한예가 출연한 드라마에는 '점술의 사건', '사랑의 도미노', '내 아내가 여왕이다', '러브특급', '나는 별이 아니다' 등이 있다. 에이전트', '프리텐더 2'', '파랗고 뚱뚱하고 빨개지고 말랐어야 하는지 아시나요', '신사탐정', '양보소년들의 열혈 파일들', '달에 불이 붙었다' , '열혈소년' 등
한예는 학생시절인 2011년 '점술사건' 촬영으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한예는 2014년 '사랑의 도미노'에서 '다야' 역으로 호평을 받았고, 지난 5월에는 드라마 '내 아내가 여왕이다'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드라마 '연애특급'에 출연했다.
2016년 10월 아이돌 첩보드라마 '요원이 아니야'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프리텐더 2'에서 '지아지아' 역을 맡았다. 9월에는 Zhao Liying, Feng Shaofeng 주연의 TV 시리즈 "녹색, 뚱뚱함, 빨간색, 날씬함을 알아라"에 참여하여 "Dan Ju"역을 맡았습니다.
2018년 온라인 드라마 '탐정'에 '기윤' 역으로 출연했고, 지난 9월 황쯔타오, 장설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양보열혈파일들' 촬영에 돌입했다. 헝디안에서.
2019년에는 허수평 감독이 연출한 고대 복식 무술 감동 사랑 드라마 '월중화'에 출연해 10월 22일 주샤 역으로 나윤희, 진우기가 주연을 맡았다. Love Qiyi의 TV 시리즈 "열혈 소년"이 방송됩니다.
인물 평가 :
'악마사냥꾼' 속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일본 반전 기자 미치코인지, 혁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혁명 청년 예란인지. '강두의 간첩'은 사랑이 절실한 두 캐릭터로, 한예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철저한 역할 파악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선배들로부터 만장일치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