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회. 드라마' 마도풍운' 제 43 회에서 소해승은 엽비를 구하려면 자신에게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제타오와 노한을 소집해 강소봉의 행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를 묶어서 엽비로 바꿀 기회를 찾았다. 강소봉이 즐거움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타오는 그를 중도에 가로채게 했다. 강소봉은 감히 자신을 납치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수행원이 그리 많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체포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