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은 키우고 싶어도 친척들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나무는 고요해지고 싶어도 바람은 그치지 않는다. 계속 나뭇잎을 날리고 있어요. 바람이 있다고 해서 나무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2.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 우리가 부모님을 부양하고 싶을 때 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이 문장은 『한시외전』 제9권에 나오는데, 원문은 '남편의 나무는 고요하고 싶어도 바람은 그치지 않고, 아들은 부양하고 싶어도 뽀뽀가 기다려주지 않는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