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다.
황보는 2023년 춘절 갈라에서 '동생'을 불렀다.
황보는 2014년 처음으로 CCTV 춘제 갈라에 참석했을 때 작업복을 입고 런닝머신을 걸으며 '내 요구사항은 너무 높지 않다'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