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본명 김예슬)은 대한민국의 잘 알려진 배우이다. 한예슬은 198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성격 :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가끔 완벽주의자이기도 한데, 어떤 일을 진지하게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별 집착 없이 포기하는 편이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데뷔했다.
2003년 첫 TV시트콤 '논스톱4'로 첫 TV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로맨틱 드라마 '그 여름 태풍'에 출연했다. 그녀는 2006년 10월 방송된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악녀 조안나(로상실) 역을 맡아 다수의 TV상을 수상했다. 2007년 영화 데뷔작 '우아한 미스신'으로 눈에 띄는 연기를 펼치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파트너 장혁은 드라마 '노인'에서 여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사기꾼 '란서'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11년 11월 한예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돈절약 로맨스'에서 예슬은 국보 홍실 역을 맡았다. '절전 로맨스'의 개봉 프로모션은 한예슬이 8월 공연 파업 이후 처음으로 대중의 눈에 띄는 것이었고, 그녀는 영화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파업은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한예슬의 말에 따르면 인색하고 인색한 면은 물론, 캐릭터의 더 깊어진 성격이 그녀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 영화는 2012년 3월 일본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 전시됐다. 그러니 그녀가 여러 면에서 발전하길 바라며,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