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0 회 우문청두가 이원패에게 맞아 죽고, 여의공주는 우문청두를 후장하게 했다. 그리고 말 신분으로 후장을 진행하다. 이원패도 자신의 망치에 맞아 죽었다. 샤오가 이세민을 떠나게 한 후, 그들은 강도를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민은 이원패의 시신을 데리고 강도를 떠났다. 이연은 이세민이 어떻게 형이 되었는지를 비난하고, 원패가 너를 따라오게 하는 것은 네가 그를 돌보게 하는 것이고, 이세민은 그에게 시체 한 구를 가져다 주었다. 이연은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연은 이세민에게 이원패의 시신을 장안후장으로 옮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