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병화'의 원곡은 젱수친이 부른 곡이다. 영화 '여병화'의 동명의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2. 완결 가사:
알아요
가운데 별들 밤의 노래는 노래할 수 있습니다
향수병의 밤
그냥 나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알아요
오후의 바람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매미소리
언제나 유행에 맞춰 노래한다
번영을 손에 쥐면
기분은 황량해진다
그래야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청춘에게 일기장만 남으면
우시는 백발로 변한다
변하지 않는 건 그 노래뿐이다
가슴속을 오가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늘의 별은 말을 하지 않는다
땅바닥의 인형은 엄마를 그리워한다
하늘의 눈은 깜빡깜빡
엄마의 마음 루병화
고향 차밭에는 꽃
어머니 마음은 세상 끝에 있다
밤마다 어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반짝이는 눈물 루병화
아, 육병화의 빛나는 눈물
하늘의 별은 침묵
땅 위의 아기는 엄마를 그리워한다
하늘의 눈 깜박깜빡
엄마 마음은 육병화
고향 차밭에는 꽃이 가득
엄마 마음은 세상 끝에 있다
p>
밤마다 어머니 말씀을 생각하며
육병화의 빛나는 눈물
밤마다 어머니 말씀을 생각하며
육병화의 빛나는 눈물
p>
밤마다 어머니 말씀을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