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의 남동생은 루이지라고 합니다.
루이지, 루이지는 마리오의 쌍둥이 동생으로 처음에는 2P 캐릭터로 활용되도록 디자인됐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미국 닌텐도 근처에 '마리오앤루이지'라는 피자 가게가 있어서 루이지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마리오와 성격이 비슷하고, 비슷한 일본어 단어가 "루いじ"이기 때문에 발음이 비슷한 루이지가 이름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소개
데뷔 후 2년, 아직 무명이었던 마리오가 '모리 코시고 주니어'에 다시 등장했다. 게임에서 마리오는 고모리를 납치한 유괴범 역을 맡아 채찍을 사용해 몬스터를 조종하는 캐릭터다. 이후 '테니스', '펀치 아웃' 등에도 심판으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리오의 이름은 '마리오 브라더스'에 처음 등장하며, 그의 남동생 루이지도 데뷔한다. 점차적으로 마리오의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가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를 주도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1985년에는 마리오를 스타로 만든 결정적인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