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전쟁은 상고전이 전쟁에 휘말린 세 세력은 각각 마파리오와 세나리우스를 비롯한 드루이사라를 비롯한 상층요정과 어두운 타이탄 사글라스와 그의 연소군단 드루이들이 불타는 군단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했으나 유혹된 상층요정들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 길이다. 이렇게 상층요정은 마법에 지나치게 의존해 상층요정이 영원한 우물을 떠날 수 없게 하고 영원한 우물은 연소군단이 들어온 유일한 것이다. 그 길은 영원한 우물에서 싸우다가 결국 마파리오가 영원한 우물을 폭파해 연소군단의 침입을 막았고, 영원한 우물의 폭발로 원고대륙 전체가 둘로 나뉘어 지금의 칼림도와 동부 왕국의 그 전쟁이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우물의 폭발로 인해 마법의 힘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은 법사라는 직업이 없다.
두 번째 전쟁은 오크들이 인간 사이에 있는 전쟁이다. 오크들은 불타는 군단의 노예가 되어 불타는 군단의 공격 무기가 되고, 사글라스에 부착된 메디브는 어둠의 문을 열어 오크들이 드라노에서 아제로스로 계속 올 수 있게 했다. 이 기간 동안 인류 연맹은 중격연맹 7 개국 중 최남단 폭풍성 왕국도 한때 함락되었다. (그래서 폭풍성에는 구시가 있을 것이다.) 이때 연맹은 로사 경의 조직 아래 단결하기 시작했다. 퀼사라스의 요정 카즈모단의 난쟁이를 포함해서 부족도 오크, 식인마, 아르마니 제국의 숲 트롤, 심지어 홍룡으로 구성된 거대한 군단까지 이 시점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암영의회의 굴단은 사글라스의 힘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당시 오그람 추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크 부대의 절반을 데리고 바다로 나가 사글라스의 묘를 찾아갔다. 마지막으로 그의 탐욕으로 자신의 죽음과 부족의 중대한 손실을 초래한 마지막 전쟁은 흑석탑에서 오그람의 파멸을 펼친 망치와 안두인로사 경이 결국 로사 경의 부관인 투라얀의 지휘 아래 연맹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두 번째 전쟁이다.
세 번째 전쟁은 불타는 군단의 재침략의 첫 번째 전쟁 시기였다. 영원한 우물이 사라지지 않도록 일리단은 영원한 우물이 폭파되기 전에 영원한 우물의 샘물 한 병을 훔쳐 나중에 이 샘물을 하이가르 산에 부어 또 다른 영원한 우물 연소 군단이 되었다. 신들이 된 황혼의 전투에서 아크몬드는 지아나 주도의 인류 부대, 사르 넥타이의 오크 부족, 그리고 어두운 밤의 요정 보초병 부대로 구성된 연합군이 세계의 나무에 도착하자 아크몬드는 마파리오가 세나리우스의 나팔로 소환한 요정군에 의해 자살 폭탄 공격으로 나무에 폭격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