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는 한경이 승소했고 SM은 한경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했다.
그러나 1심은 1년이 걸렸고, SM은 계속해서 항소를 미루었다.
이런 소송에서 아티스트가 패할 이유는 없다. 한경은 소송을 중단하고 싶어 지난해 결국 법정 밖에서 합의를 했고, SM도 법정 패소와 배상 문제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