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31' 은 1933 년 이후 84 년 동안 3000 여 명의 동포가 일본군에 의해 박해를 받은 전쟁영화인데? 731?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 부대를 가리킨다.
일본군 칠삼일부대는 일본군이 질병예방과 식수 정화를 연구하는 이름으로 살아있는 중국인, 북한 등을 이용한 생물무기와 화학무기 실험을 하고, 칠삼일부대는 각계의 권위를 모았지만 비인간적인 수단으로 생체실험을 했다. 이런 역사는 우리가 명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평화의 소중함도 알려준다.
이 영화는 장춘 영화 제작소, 천세 영화문화 (베이징) 유한공사가 제작했고, 조림산 감독, 유항작가, 장자후이 주연의 전쟁영화로, 84 년 동안 일본군 칠삼일부대에 의한 3000 여명의 동포에 대한 박해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731' 발표회가 베이징에서 열리고 조림산 감독은 손시, 유창덕, 이지림, 왕존 등 배우를 데리고 발표회에 참석하고 현장에 도착하지 않은 장자후이 동영상과 연결돼 장자후이 폭로를 받은 지 7 일 만에 협력 의사를 신속하게 확정했고, 이 영화를 위해 긴 머리, 수염, 다이어트를 위해 영화 속 캐릭터에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조림산 감독은 왕쥔카이 회가' 칠삼일' 에 특별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림산 감독은? 반전은 이 영화의 주제이다. 생명보다 더 존경할 만한 것은 없다. 평화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전쟁명언) -응? 칠삼일' 은 민족적 증오를 끌어당기지 않고, 주로 인간적인 배려와 자기구속, 이 역사를 복원하고 전쟁의 잔혹함을 나타낸다.
이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 발표회 현장에는 메스, 방독마스크, 자기폭탄, 세균 배양기 등 70 여점의 유물이 전시돼 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모두 생화학복, 방독면 등을 입고 등장해 이 영화의 유형과 주제를 밝히고 모두에게 직관적인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