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추이루는 2003년 케이블TV 연예뉴스 방송국 앵커로 합류했다. 케이블 연예뉴스에 재직하는 2년 동안 주성치와 인터뷰할 기회가 자주 있어 '주성애 여왕 진행자'로 알려졌다.
2007년 황추이루는 앵커직을 그만두고 케이블 예능 채널의 프로그램 진행자가 됐다. 그녀는 수민펑과 함께 새로운 실사 프로그램 '40일'을 촬영했다. 인생의 맛' 등 여행 프로그램. 황추여는 선샤인필름의 여주인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화 '원더풀 독', '상을 받아라' 등을 촬영했다.
황추이루는 2012년 4월 공식적으로 TVB에 합류했다. 그녀는 웨이보에 TVB 취업 허가증을 공개했다.
2014년 12월 15일 황추이루는 '검의 법정', '사랑한다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해피 리그', '축구 성지를 걷다' 등에 출연했다. '나는 꼬마 셰프신이다'로 TVB 시상식에서 가장 발전한 여자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16년 8월, 황추이루는 량차이위안 감독의 서스펜스 코미디 '음식탐정'에서 로버트 탐정사무소 수사관 순아이자오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인 2017년에는 TV 시리즈 '워커2' 주연으로 방송됐다. 지난 10월 영화에 출연한 가족윤리 드라마 '하트스톰3'는 11월 27일 정식 방송될 예정이었다. [
언제 나왔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