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범죄 심리 개장수는 현준이가 총을 쏘아 죽였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김영철이 독가스를 방출하고 두 사람에게 방독면 한 벌만 던졌다는 것이다. 기형은 싸움에서 다친 기형에게 가면을 주려고 발버둥쳤는데, 김영철과 육박을 시작했는데 독가스의 침입은 그를 온몸에 힘이 없게 했다. 다시 한 번 김영철의 인질이 되었다. 현준은 애매한 가운데 다시 총을 들고 조준을 준비했지만, 몇 발의 총소리를 듣고 연기가 흩어지자 기형이 망연자실하게 나왔다. 마침내 개장수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를 이겨내고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