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들이 잇달아 놀랍고 악랄한 사건을 겪으면서 한국 연예계의 뒷이야기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한국 드라마는 아이돌 드라마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스타 육성 능력에 있어서 한국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흐름을 선도해 온 나라다. 실사 예능, 아이돌 드라마,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는 동안 심각한 문제도 드러났다. 웨이보는 최근 김종현의 조기 자살과 승리 영접부터 최근 최설리와 구하라의 원인불명 사망까지 '숨겨진 룰', '우울증'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떼어놓을 수는 없다. 이 한류 스타들이 있는 곳에서 한국 연예계를 열어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주요 증권사 뒤에는 한국의 주요 재벌 그룹이 있고, 그 뒤에는 너무 많은 상업적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한국 연예계가 재벌에 의해 얼마나 깊고 무서운 통제를 받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 스타 각자가 자기 이해와 삶에 압도당하는 것을 보면 한국 모델 산업의 빛나는 표면 아래에는 추악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이들에게 한국 연예계는 악몽의 시작이다. 그들은 명성과 재물을 얻기 위해 어릴 때부터 대기업 상사들을 대상으로 성접대와 포르노 영화 촬영을 강요받았다. 재벌 총수들의 축복 덕분에 한국 연예계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연예인들은 거절할 권리가 없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재벌이 각계각층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사치가 됐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충격을 안겨줄 정도로 파급력이 큰 '장자연 사건'은 60만 명에 가까운 국민이 조사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3개월 간의 재판 과정은 형식에 불과한 것 같다. 반박할 수 없는 증거는 정경이 결탁하면 범죄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해피엔딩이 아니었고, 그들의 치욕도 재벌들에 의해 일어났다. '겉은 금옥이지만 속은 나쁘다'는 말은 사실 오늘날 한국 연예계를 표현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