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장손은 일반적으로 장남 적손, 이른바 장남 적손이라고 하는데, 적장자와 적장손이라는 뜻이다. 장남은 아버지가 집안의 큰아들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적처는 본래 서로 구별되는 것으로 본방에서 태어난 아이를 뜻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가족명언) 장손은 처가 낳은 장남은 적장자이고, 적장자의 적장자는 적장손이라고 지적했다.
종법 제도 하에서 장남은 반드시 적자가 아닐 수도 있고, 장손도 반드시 정처의 아들이 낳은 것은 아니며, 고대에는 처첩의 구분이 분명했기 때문에 이치대로 적손대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