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마조도일(Mazu Daoyi)은 당나라 6대 조인 혜능조(惠寧祖)의 2대 제자였습니다.
마조도이(709-788, 또는 688-763), 본명은 마(Ma)로, 마도이(Ma Daoyi), 홍저우도이(Hongzhou Daoyi), 장시도이(Jiangxi Daoyi)로도 알려져 있다. 당나라의 유명한 선사. 그의 스승은 육조(六祖)의 제자인 회랑선사(淮樂禪師)였다. 『육조제단경』에는 당나라 육조가 마조도의가 죽은 뒤에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