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물에 뭔가를 넣으면 오래 보존할 수 있을까
< /p>
1, 무균수용액: 냉수 100 밀리리터에 순알코올 약 2 밀리리터와 설탕 2 그램을 넣고 꽃가지 삽입 깊이를 3-4cm 로 하는 것이 좋으며 2 일마다 용액을 바꾼다. 이 방법은 국화, 벚꽃, 카네이션 등에 모두 보신 작용을 한다. < /p>
2, 영양보신제: 냉수 1 리터에 사탕수수 40-50g, 0.15-0.2g 의 붕산 (구연산으로도 가능) 과 0.1g 의 비타민 C 를 넣고 소금을 약간 넣는다. 3-5 일마다 한 번씩 교체해야 하는데, 이 방법은 라일락 수선화 카네이션 등 꽃의 보신 효과에 더 좋다. < /p>
3, 세제보신제: 세제를 약간 취해 미지근한 물에 녹여 2-4 농도의 용액을 배합하고 비스듬히 자른 꽃가지를 용액에 빠르게 담그면 수심을 5cm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꽃의 수명을 2 ~ 3 배 이상 연장할 수 있다. < /p>
4, 아스피린 용액: 아스피린은 잎기공과 살균 방부 작용을 하여 아스피린 용액으로 꽃꽂이를 하면 보통 각종 꽃의 개화기를 7 ~ 10 일 정도 연장할 수 있다. < /p>
장미꽃 저장법: < /p>
온수법: < /p>
화훼 기초를 약 10 초 동안 물에 담그거나 뜨거운 물에 2 분 정도 담그면 경색 절개가 되어 화훼조직액 유출을 막을 수 있다 < /p>
차법: < /p>
맑은 물 대신 진한 냉차수를 사용하면 꽃꽂이 시간이 지연된다. 찻물로 꽃꽂이를 하면 7 일 안에 시들지 않는다. < /p>
맥주법: < /p>
꽃을 꽂은 병에 맥주를 조금 넣으면 화기가 많이 처장될 수 있다. 맥주에는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절개를 소독하고 방부할 수 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