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직역:
"꽃伝"
작사: 타니무라 신지
작곡: 타니무라 신지
< p>편곡: 핫토리 카츠히사노래: 타니무라 신지
风は困ぶ人の세계감정 を●세상의 슬픔에 바람이 휘몰아친다
kaぜはしけぶひとのよのなしまをkaze▲ha hitono yon kanasimiwo
starにEmbrace kaれたquiet (しじま)の中ひ별의 품에 안긴 고요함
ほしにだなれたしじまのななにhosini dakareta sijimano nakade
가슴 を开けばburn ゆRUBLOOD TIDE のHer は●열린 마음과 불타는 혈액 조수
むねをひ라けばもゆRUちし あのあなはmunewo hirakeba moyuru tisiono 일명▲ha
***にmixざりて大いなり流れに●섞여 거대한 급류로
ともにまざりて あいなながれにtomoni mazarite ooinaru nareni
人は梦见uruゆえに儚KU●사람에게는 꿈이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다
ひとはゆめmiruruゆえにはkanなkuhito▲ha yumemiru yueni hakanaku
人は梦见uruゆえに生kiruもの●사람은 꿈이 있기에 살아남는다
ひとはゆめUMIRUゆえにいkiuruものhitoha yumemiru yumeni ikirumono
婅(ああ)…우 々…누가 も知ない●아...아...아무도 몰라
ああ...ああ...だれもしないaa...aa... daremo siranai
woo々(ああ)…woo々 ...내일 흩날릴 꽃은 えも●아...아...내일 흩날릴 꽃은 모르겠어요
ああ...ああ...あしちRUはなSaえもaa...aa...asutiru hanasaemo
古い奇りcolor Roman (라만만)の꽃노하 ●화려한 꽃 아래서 동맹의 맹세
kataiちぎりまんのはなのしたkatai tigiri ranmanno hanano sita
月を잔치잔으로 마셔라 ●Drink up the moon (그림자) 연회 잔에 한 모금씩
つkiをのimiほsusuたげのsakaずkitukiwo nomihosi utageno sakazuki
君は帰Raず 잔여물 れて伫(たたず)めば●당신 돌아가지 않고 거기 서 있었잖아
kimiはikaえracずのとたずめばkimi▲ha kaerazu nokosarete tatazumeba
shoulder にあの日の議 いの花风雪●그날 약속했던 눈의 꽃잎이 어깨 위에 떨어졌습니다
kataniあのひのちkaiのはなふぶikikatani anohino tikaino hanafubuki
人は信じててて波れて●사람은 믿음 때문에 실패한다
ひとはしんじてそしてやぶれてhito▲ha sinjite sosite yaburete
人は信じてそして生KIRUもの●사람은 믿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아아…아
あ…다레모 시라나이아...아아..다레모 시라나이
우 々…우 々… 내일 흩날리는 꽃 saiえも●아… 아… 내일 흩날릴 꽃은 모르겠어요
ああ…ああ…あsuちuruはなSaえもaa...aa..asu turu hanasaemo
國はbreakれて城もbreakれて●國breaking, the city 역시 부러졌어
kuにはやぶれてしろもやぶれてkuni▲ha yaburete siro▲ha yaburete
草は死れても风は声木わたRU●풀은 말랐지만 , 바람이 노래하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ああ...だれもしないaa...aa...daremo siranai
우 々…우 々…风のその子を● 아…아…바람의 진짜 얼굴
ああ…ああ…akaぜのそのしがたをaa…aa…kazeno sonosugatawo
와 々…우 々…누가 알겠는가 라ない●아…아…아무도 몰라
ああ…ああ…だれもしないaa…aa…다레모 시라나이
우 々…우 々… 아…바람의 진짜 얼굴
ああ…ああ…kanぜのそのしがたをaa...aa..kazeno sonosugata
--------- --------- --------
●다운받은 가사는 원래 의미와 많이 다릅니다
>풍자화 전설
< p>중국어 가사:바람이 세상의 슬픔을 전한다
별들은 침묵 속에 있다
불타는 피 속에 마음을 열어라
하나의 힘으로 뒤섞여
인생은 꿈과 같다
인생은 꿈과 같다
< p>인생은 꿈에서 태어난다모를 사람은 없지
어허허 내일 꽃이 져도
그 아래서 찬란한 꽃
숨겨진 달의 잔
당신의 복귀가 기대된다
그 날의 맹세는 눈꽃처럼 흩뿌려졌다
< p>신뢰는 깨졌다신뢰로 태어났다
아무도 모른다
어허 내일 꽃이 져도
나라가 무너지고 도시가 무너진다
풀이 마르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무술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p>의 자세 무후무후 바람무후무후 바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