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전국대만대학학생대표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때 민주진보당 시에 밍타(Hsieh Ming-ta) 시의원의 보좌관, 예줄란(Ye Julan), 야오자웬(Yao Jiawen), 천딩난(Chen Dingnan) 의원들의 '의회실' 보좌관, 부국장을 역임했다. '입법자' 소환지와 성 의원 정궈중의 합동직무실의 '입법자' 쑤환지가 행정부주임 선거에 출마했고, '입법자' 홍기창이 1996년 3월 제3대 '국회대표'로 선출됐다. 2004년에는 "원행원고문"으로 임명되었으며, 2008년 1월에는 제6대 지역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08년 1월에는 입법원절차위원회 위원,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2006년 1월, 그는 민주진보당을 대표하여 대만의 제8대 지역 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정치적 견해: 그는 한때 '국민대표대회'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국민투표 헌법" 제안을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