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태
참고: 주요 줄거리: 조폭 맏이가 암살되어 맏이가 큰 세 형제 아태 (진관태 분), 아수 (이수현 분), 아위 (강대위 분) 가 후계자의 유력한 경쟁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때 아위는 피난을 위해 작은 섬으로 도피해 고기잡이 생활을 했다. 몇 명의 항렬 맏이 가짜 전령은 맏이의 자리를 충직하고 유능한 아수 () 에게 물려주었다. 아태 () 는 겉으로는 의리를 지키며 아수 () 를 열심히 보좌했지만, 뒤에서 부하들의 형제를 선동하여 아수 () 의 살인으로 착각하게 했다. 사람됨이 강직한 기이한 (주성치 장식) 은 아태가 맏이의 자리에 앉게 하기 위해 자기가 죄를 무릅쓰고 자수를 했지만 아태에게 사람을 보내 감옥에서 살해되었다. 음모가 점차 드러나자 아수도 아웨이를 되찾았고, 두 사람은 진짜 살인자와 악전을 벌여 자연히 악을 징벌하고 선을 찬양하는 감동적인 장을 썼다.
코멘트: 주성치 영화에서 또 보잘것없는 조연 역을 맡았다. 공연 전체가 항구 협의편의 낡은 길을 조금 걸었다. 마지막에 칫솔로 찔려 죽은 한 장면일 뿐, 약간의 슬픔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