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문제로 인해 2021년 11월 현재 국내 영상 사이트에서는 이 작품을 소개한 적이 없습니다.
'양변호사'와 '빈센조'는 대한민국 tvN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TV 시리즈이다. 드라마에는 송중기, 전여빈, 옥태연 등이 출연한다.
2021년 2월 20일 첫 방송
조직 내부 갈등으로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 마피아 조직원과 뭐든지 하겠다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을 갱단처럼 응징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변호사들이 힘을 합치는 이야기다.
줄거리:
빈센조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하고, 악당 변호사 '홍차영'(전여빈)과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 중 두 사람은 사악한 재벌들을 징벌하기 위해 암흑기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차영'과 같은 로펌 인턴 장준우(옥태연 분)는 자신을 한국판 제임스 본드라고 여기며 늘 여자 선배를 따라다닌다. 웃음이 넘치고 스릴도 넘치는 새로운 액션 코미디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