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가 아니라 사랑의 표현일 뿐, 정상적인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 서로를 위해 이런 커플들의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라고 걱정하지 말고, 보기만 해도 보지 않으면 된다. 프라이버시는 외부인에게 한 가지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런 친밀한 행동을 프라이버시라고 한다. 그리고 친밀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외부인이 알 수 없는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