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폐허' 는 카터 스미스 감독, 조나단 타크, 지나 말론 등이 주연을 맡은 공포영화다. 미국에서 멕시코 칸쿤으로 여행을 떠나는 네 명의 친한 친구가 갑자기 동생이 실종되었다고 주장하는 독일 관광객을 만났고, 결국 동생이 신비한 폐허 더미 옆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네 사람에게 함께 가족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그 결과 한 무리의 사람들이 위험한 여행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