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위 무덤과 리와 무덤 및 또 다른 수예장군 서까래 천덕원묘에서 출토된 수많은 용상이 출토됐다. 그중 희묘는 남녀 집사 의장용 120 여 점을 묻혔는데, 그중에는 승마용, 인면, 스핑크스, 스핑크스, 스핑크스, 스핑크스진 묘수, 닭, 오리, 개 등 가축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암개 한 마리가 누워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전덕원묘에서 시종용 38 건, 무사용 2 건, 승마용 9 건, 돼지, 양, 개, 닭 등 각각 1, 2 점이 출토됐다.
이러한 묘에서 볼 수 있듯이 도자기, 도마 등의 장례 풍조가 성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도자기소 가축, 가금류가 장례를 치르는 바람에 한대에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은 당시 봉건 경제의 부유함을 설명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