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 왕조의 시조인 오성제 고잔(537~569 1월 13일)은 하북성 징현현에서 태어나 북제 제4대 황제(12월 3일)이다. 561-565) 6월 7일에 재위함), 우성황제. 동위(魏魏)의 유력 관료인 고환(高煌)의 아홉째 아들로 어머니는 루씨(樂氏)이며, 문상고성(文祖高成), 문현고양(文熙高陽), 고연(蘭趙)의 이복동생이다.
어렸을 때 그는 단정한 외모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다. 원향중은 북제나라를 건국한 후 천보초년에 장광왕(長廣王)의 칭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