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슐리외급 전함은 프랑스에서 건조된 전함의 일종이다. 동급 군함: Richelieu, Jean Bart, Clemenceau(미완성)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Richelieu급 전함 3척이 건조 중이었는데, 전쟁 중에는 Richelieu급 전함만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미완성 3번함 '클레망소'의 선체는 프랑스의 패배와 항복 이후 정지되었고, 결국 연합군에 의해 침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