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대장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대장금'은 장금의 어린시절을 주축으로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등 새로운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2006년 7월 28일 제작진은 서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발표했고, 한국 아동도서 출판사 홍전피앤엠(한국어: P&M)이 제작진에 합류했다. 시즌1의 중국어 자막은 '장금의 꿈'이고, 시즌2의 중국어 자막은 '소녀장금'이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금의 유메'는 일본 지상파 TV 채널에서 방송되는 첫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영원한 꿈' 일본 방영권, '역사상 최고가'.
'대장금' 애니메이션은 대만 취닝샤(Qunyingsha)가 대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