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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리 상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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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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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 김재중 :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보내기로 결정 아직도 그런 일이야
거리에 너의 마음이 가득하다
그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
태양이 너무 밝아서 별일 없이 거리로 나갔다 실감나네요
오랜만이군요.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나요?
수줍은 미소가 여전하네요. 예전처럼
당신이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나도 오늘도 당신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보고 싶어요~
리상쿤:
가자고 말해 보세요
또 나를 속이세요
(햇빛은 당신의 향기로 가득 차 있어요
눈물이 은혜로 넘쳐요~
하늘이 너무 화창해서 나도 모르게 거리를 걸었어요
오랜만에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세요?
여전히 그 환한 미소가 예전과 똑같네요
이 곳에 갑자기 눈물이 나요
오늘은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김재중: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이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여전하다
난 아직 여기에 있어 사랑해
나도 오늘 만나려고 준비 중이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