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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쯔타오, 계약 해지?

2015년 4월, 황쯔타오는 원래 소속사인 SM과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가 솔로 활동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 4월 22일, 황쯔타오의 아버지는 웨이보를 통해 황쯔타오와 한국 SM 회사와의 계약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황쯔타오는 지난 8월 24일 오전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신청하는 기소장을 공식 제출했다.

SM은 지난 2015년 9월 황쯔타오의 중국에서의 연기 행위로 인해 자신의 '독점 경영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베이징 인민법원은 SM의 소송을 기각하고 SM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법적 근거.

당시 황쯔타오의 변호사 팡은 황쯔타오의 중국 연기 경력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권리를 포함한 성명권, 초상권 등 개인적인 속성으로 자신의 권리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 이는 예술가 자신에게 고유한 것이어야 합니다. 권리가 다른 사람에게만 국한된다는 개념은 없습니다.

이번 법원 판결 역시 SM컴퍼니가 황쯔타오의 명예를 훼손하고 그의 연기 경력 발전을 방해하기 위해 법적 수단을 동원해 분쟁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이어 황쯔타오 스튜디오 관계자 역시 “양측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과한 홍보를 원하지 않아 구체적인 판결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6월, 한국의 S.M컴퍼니는 엑소 그룹 멤버 황쯔타오, 베이징항공메신저정보기술유한회사, 상하이다청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를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불법행위 책임분쟁을 이유로 피고 3명이 모바일 게임 홍보 활동을 중단하고 원고에게 150만 위안의 경제적 손실을 공동으로 배상하라는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2016년 6월 28일, 대한민국 SM 엔터테인먼트는 "이유 없이 회사와 그룹을 떠난 크리스 우, 루한, 황쯔타오와 이익을 추구하는 관련 회사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14건의 소송이 제기됐으며 지난 24일 관련 법원에 소송이 정식 접수됐다. SM 측은 "세 사람은 여전히 ​​SM 아티스트다"라고 밝혔다. 판결이 나올 때까지 이들의 모든 활동은 불법이다.”

2016년 12월 14일 황쯔타오와 SM 사이의 분쟁. 회사는 마침내 황쯔타오(Huang Zitao)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