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여와의 후손이 아니다.
한마름사는 단독게임' 선검기협전 4' 중 첫 여주인공으로 도묘세가에서 태어나 도묘와 풍수를 잘 보고 독행천리의 능도둑이라고 자칭한다. 게임의 설정에 따르면 한마름사는 여와의 후손이 아니다. 한마름사의 캐릭터 배경은 여와족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게임에서 한마름사의 이야기는 주로 운천하, 류몽유리, 모용자영 등의 캐릭터와의 모험경험과 함께 짊어진 가족의 운명과 장생불로약에 대한 추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마름사와 운천하 사이의 감정적 갈등도 게임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