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세계
붉게 물든 손끝이 살짝 떨렸다
우주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듯
올 수 없는 곳을 향해 back again 어둠의 전선
마지막 장면을 향해 가속
상처받은 날개로 날아라
운명을 개척하자
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진짜 답은 누구를 위해 울리는 종인가
절망으로 가득 찬 닫힌 세상에서
빛의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날개를 흔들고 있다
인간은 작기 때문에 유난히 아름다운 것이다
눈을 감고 웃었다
불꽃의 심연으로 뛰어들다
작별 인사도 할 시간도 없었어
몇 번을 해도, 몇 번을 봐도
다친 손을 펴고 크게 소리쳐
왜냐하면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타는 세계 지도
타락한 천사들이 그리는 새 세기입니다
성도들의 기도를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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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밤 가스실의 동물들
죽어도 인간에 대한 믿음은 있다
상처받은 날개로 날아보자
와서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 보세요
여기에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종소리가 울리나요
절망으로 가득 찬 닫힌 세상에서
< p>빛의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날개를 흔들며다시 한 번 단순한 신뢰의 용기로
다시 한 번 단순한 의심의 이성으로
바라본다 끝까지 세상을 바라보다
끝까지 세상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