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새가 더 이상 만나지 않고 산과 물도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말은 바로 자신을 표현하겠다는 다짐이다. 산수는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은 앞으로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렇게 서로를 강호에 잊게 하고, 상대방의 좋고 나쁨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새와 물고기의 이야기: 이 부상의 이야기에서 새와 물고기는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새 한 마리가 아름다운 수역을 날아갈 때 우연히 수면에 떠 숨쉬는 물고기를 만나 눈빛이 충돌하고 오래도록 응시하는 것을 말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그들은 놀라서 서로가 이미 상대방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새들이 공중에서 선회하며, 늦게라도 날아가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오랫동안 물 밑으로 가라앉기를 꺼린다.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처지를 가진 생명이라 함께 할 수 없을 운명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결국 이 물고기는 깊은 한숨을 머금고 물밑으로 가라앉았고, 그 새도 슬프게 그 수역을 날아갔다. 총총히 만나 총총히 흩어지다. 그 후로 이 새는 다시는 이 아름다운 수역을 통과하지 못했고, 물고기도 다시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아 소식이 막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