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황무지까지" 노래: 곽몽위 공조
여: 바람소리를 듣고, 조용히 흐르고, 물에 잠기고, 1 세 신상, 어둠 속에서 누가 살며시 노래를 부르며, 저 먼 하늘을 지켜요.
남: 별빛을 보고, 흔들리고, 긴 밤을 알아 내고, 미양은 끝없이 황량하고, 너의 눈물은 그렇게 뜨거워지고,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태웠다.
여: 네 사랑이 희망을 불태우고, 나는 비와 눈이 서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남: 온몸이 상처투성이예요.
합: 기다리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사랑이 있으면 새로운 방향이 있어요.
남: 네 꿈이 나를 날게 하는 거야, 난 방황하지 않아.
여: 산전수전 다 겪었어요.
합: 대지가 고요하고 향기로워지면, 내가 너와 함께 갈게, 하늘이 황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