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근육맨(킨만 마스르제네레이션즈)은 홍콩 코미디 영화 '파멸의 왕'에서 허진음(주성주 분)의 스승이자 고대 중국 복싱의 후계자로 활약한 인물이다. 응 망 탓(Ng Mang-tat) 지음.
경험
1974년에는 동남아 자유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1982년에는 일본의 중포수 썬더 드래곤을 격파한 뒤 일본인을 모두 격파했다. 3년 연속 가라테 고수 전일본 자유투 선수권 우승... 고대 중국 복싱의 유일한 후계자, '악마 근육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가라테의 천적, 오니 왕다!
영화 전체에서 응멍탓이 연기한 악마적인 근육질의 남자는 평일에 삶을 뒤흔들고 사기와 납치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