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환이 '여위녕' 역을 맡았기 때문에 촬영장에서도 약간의 '불만'을 겪었다.
2. 극중에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난팡 역은 다소 자만심이 강한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극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장난스럽고 친절하며 순진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촬영 시작 전후로 많은 배우들이 오디션을 받았고, 마침내 양원준 감독이 진준지에를 찾았다.
3. 드라마 제작 당시 선리는 여주인공으로 '비공식 예정'됐으나 일정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드라마에서 탈락했다.
홍부금정밀전자 (청두) 유한회사는 어때요
플래시 윙 킹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