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 시리즈 '감정 상실'의 '감독의 일기'에서 마이지는 대학에 간다.
2. '감정 상실'과 '여자의 함정'은 네 가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적 가공을 거쳐 원작을 복원하고 해석한 작품이다.
3. 드라마 전체는 '음모와 사랑', '택시일기', '감독의 일기', '경계를 넘다'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며, 각 이야기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유혹에 빠진 남자가 이성과 감정의 싸움에서 자제력을 잃고, 차근차근 감정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정신적 여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