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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상해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나요?

법적주관:

보호관찰 신청조건: (1) 고의적 상해죄의 경우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유기징역, 구류 또는 감시이다. , 피고인은 피해자와 직계가족에게 적극적으로 배상해야 하며, 친족이 금전적 손실을 입은 경우에는 보호관찰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고의상해죄에 대한 법정형은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유기징역이지만, 그 형이 3년 이하의 유기징역으로 선고된 경우에는 법정형이 된다. 다음 각 호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징역, 집행유예를 적용할 수 있다. ① 혼인, 가족, 이웃 간의 분쟁 등 민사상 갈등이 심화되어 발생한 경우 ② 피해자에게 명백한 과실이 있거나 직접 책임이 있는 경우 갈등이 심화되는 경우 ③ 피고인은 피해자 및 가까운 친족의 경제적 손실을 적극적으로 보상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④ 기타 보호관찰이 적용될 수 있는 경우. 고의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가한 경우에는 다양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나 반드시 상대방에게 실제로 발생한 손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발생한 손해는 최소한 경미한 부상입니다. 즉, 해당 손해로 인해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이 발생한 경우에도 고의적 부상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벌을 부과하는 경우에는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처벌이 달라집니다. 법은 객관적이다.

'형법' 제234조 고의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가한 자는 3년 이하의 유기징역, 구역 또는 감시에 처한다. 형법 제72조 범죄인으로서 징역 또는 3년 이하의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사람으로서, 범인의 범죄경위와 회개의 이행 등에 비추어 보호관찰을 적용하는 것이 사실인 경우 더 이상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경우에는 집행유예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범죄자가 추가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도 추가 형은 집행되어야 한다. "형법" 제74조는 재범에 대한 집행유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