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현재 한국에서 뛰고 있는 해외 선수 중 한 명이다.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며 올 시즌 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다골을 기록했다. 최근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도운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리칭룽(크리스탈팰리스)
리칭룽은 29세이며 현재 크리스탈팰리스에서 뛰고 있으며, 이번 팀을 대표해 5경기에 나섰다. 그는 현재 크리스탈팰리스에서 3시즌 동안 뛰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이다.
분데스리가
박주호(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올 시즌 출전 기록이 없다. 게다가 그는 이미 30세이고 안정적인 출전 시간도 없다. 동시에 그는 현역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예선에 3번 출전했습니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며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현역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교체 선수로만 클럽을 대표한다. 올 시즌 2경기에 출전해 득점은 없었다. 국가대표 9경기 1골.
세리에 A:
이승우(베로나)
베로나에서 뛰는 이승우가 공격수로 활약하며 만 19세에 불과하다. 올해로 4차례나 대표팀에 출전해 아직 득점을 올리지 못한 그는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4차례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1:
시셴쥔(트로이)
현재 트루아에서 뛰고 있는 시셴쥔은 한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이자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공격수로는 올 시즌 국가대표로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고, 국가대표로는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권창훈(디종)
23세의 권창훈은 2016년 수원삼성에서 이적해 디종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즌 11회, 선발 10회,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동시에 그는 예선에 6차례 출전해 3골을 터뜨리는 등 현 대표팀의 주축이기도 하다.
종합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외 유학을 마치고 메이저 5개 리그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