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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오크 (영혼) < /p>
직업: 자연재해군단 지도자 < /p>
캠프: 자연재해군단 < /p>
설명 드라노 대륙에서 가장 강력하고 사악한 샤먼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그는 굴단의 멘토이기도 하다. 나이오조는 키르가단 (Kil'Jaeden) 에 의해 선택되었다. 그는 나이오조에게 그의 백성을 교활하고 살인을 좋아하는 전사로 바꾸게 하여, 이 전사들이 혼란을 세계 곳곳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하였다. 키르가단은 그와 그의 오크들이 군단을 불태우기만 하면 그와 오크들에게 더 강력한 힘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키르가단은 곧 나이오조가 자신의 계획을 집행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이오조는 곧 그가 자신과 그의 추종자들을 저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킬가단나가 이 마술사를 끝없는 심연으로 나아가게 하려는 의지를 따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오조를 공포에 떨게 한 것은 키르가단이 새로운 인질을 찾았다는 것이다. 나이오조나가 천재와 음흉한 마음을 동시에 가진 제자 굴단, 그보다 훨씬 더 뛰어난 제자였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자신감명언) 나이오조는 힘을 축적하는 데 몰두하여 델리노의 가장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여러 차례의 전투에서 그는 다른 씨족을 심하게 때렸다. 하지만 혈굴족이 패배했을 때, 나이오조는 추격하지 않았다. 그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전쟁으로 위로를 받은 짐승들은 곧 혈광의 재앙이 있을 것이다! 나이오조는 그들이 새로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사실 나이오조는 키르가단의 오만에 대한 보복을 두려워했고, 키르가단에서 온 그가 왜곡된 허공 (Twisting Nether) 으로 도피하려는 징벌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원래 왜곡된 허공 속에서 불타는 군단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나이오조는 신세계의 어둠으로 통하는 몇 개의 문을 여는 속도를 높였다. 굴단의 두개골이 지그 씹는 뼈 갈라진 척추에 의해 얻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이오조는 그의 씨족을 학살하고 두개골을 빼앗은 다음 아제로스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다. 그는 아제로스에서 더 많은 상고신기를 훔쳐서 그가 새로운 어둠의 문을 여는 것을 도우려 했다. 그는 Sargeras 의 보석 지팡이를 훔쳐서 오트랭크와 메디브의 책 (Book of Medivh) 을 교환했다. 그런 다음 재건된 크로스아일랜드 (cross island) 에서 달라란의 눈 (Eye of Dalaran) 을 훔쳤다. 나이오조는 충분한 보물을 얻어 델리노로 돌아갔고, 그는 사악한 마술이 하늘에서 갈라진 틈을 몇 개 열어 추종자들을 이끌고 아제로스에 남아 있는 전가, 갈라진 손, 혈굴 등을 떠나 불타는 달라란을 떠나 왜곡된 허공에 들어갔다. 하지만 허공을 왜곡하는 것은 그들이 찾는 신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그가 오히려 키르가단의 통제로 자신을 밀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그 마술사는 나이오조의 어리석은 충동에 대해 뼈에 사무치게 미워하고, 그 노년 샤먼을 조금씩 멀리하고, 조금도 활력과 직관을 잃는다. 그가 오래 전에 체결한 피를 떠올리는 계약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나이오조에게 곧 키르가단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불타는 군단의 귀환을 위한 길을 평평하게 할 것이다! 나이오조의 영혼을 얼음에 감금한 후, 키르가단은 몸이 없는 샤먼에게 그의 계획을 폭로했다. 그의 영혼에 놀라운 힘을 주어 그를 음흉한 무요왕 [Lich King] 으로 만들었다. 키르가단은 나이오조에게 그를 아제라스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그곳에서 재난을 일으키고 역병을 퍼뜨리며 죽음과 공포로 인류 문명을 영원히 파괴할 수 있었다. 이 자연재해로 사망한 모든 군인은 다시 부활되어 불사군단의 일원으로서 자연재해군단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 키르가단은 또한 무요왕에게 만약 그가 잘 행동한다면, 그는 그에게 새로운 몸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오조는 지체없이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 키르가단은 나이오조가 장착된 빙관을 폭설이 흩날리는 북역 (Northrend) 에 던졌다. 나이오조는 빙설거마와 눈괴를 모아 기지 건설을 도왔고, 그는 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공격을 개시할 충분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인류의 식민지를 죽였고,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식민지들은 곧 부활되어 망령 [Undead] 이 되어 나이오조에게 봉사했다. 나이오조는 북역에서의 인류 문명의 종적을 차근차근 소멸하고 있다. 그의 군대는 용을 소멸할 수 있는 여러 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서리가 내린 거대한 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10 년 동안 군대를 모았지만, 새로운 위협이 그 앞에서 발생했다. 지하 거미 왕국 아제르 네라브 (Azjol-Nerub) 는 이미 이 대륙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았으며, 무요왕은 끊임없이 이 왕국의 끝없는 공황을 침식시켰다. 네라부의 주민 (Nerubians) 은 무요왕의 정신에 면역을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 자체에도 역병이 있다. 그러나 무요왕은 지하에 침입하여 그들을 완전히 정복했다. 많은 네라브 주민들이 대학살을 피했다. 그러나 무요왕은 그들의 힘을 깨우려고 시도했고, 네라부의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 미라의 영주가 되어 그들의 손을 자신의 커져가는 죽음의 대군에 편입하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죽음명언) 그는 또한 거미들의 건축물로 자신의 군대에 숙소를 제공했다. 이제 그는 무요왕이 저항할 수 없는 정신통제에 의해 조종된 사람들 중에서 켈수가드 (Kel'thuzad) 가 가장 뛰어나다. 나이오조의 명령에 따라 코르수가드는 북역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그는 자신을 무요왕으로 삼았다. 켈수가드는 로단론 (Lordaeron) 으로 돌려보내져 역병의 씨를 뿌렸다. 무요왕은 느리고 조용하게 냉빙왕좌의 영향 범위 밖의 곳에서 자신의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새장에서 그는 어두운 부적을 기록한 신검, 즉 서리의 슬픔을 주조했다. 나이오조는 그것을 북역 남쪽으로 데려갔는데, 그곳에서 서리의 슬픔이 기다리고 있었다 ... 켈수가드는 복수의 왕자 알자스 [Arthas] 가 살해되었다. 이어 알자스는 공포의 영주 멜간니스 [Mal'Ganis] 를 소멸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영혼을 부적의 검, 서리의 슬픈 의지, 알자스를 조종하고, 무요왕은 역병을 로단론 전체에 퍼뜨린 후, 또 마수를 퀼살라스 [Quel'Thalas] 로 뻗었다. 요정을 심하게 타격한 후, 그는 다시 코르수가드라는 동맹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아크몬드 [Archimonde] 는 달라란에서 이 세상으로 소환되었다. 그러나 그는 곧 자연재해군단의 통제권을 티칸데리스 [Tichondrius] 에게 넘겼다. 하지만 무요왕의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르수가드와 알자스는 사라졌다 ... 그러나 알자스는 자유를 되찾은 후 일리디안 폭풍 앞에서 다시 나타났다. 그는 이 악마 사냥꾼을 속여 굴단의 두개골을 이용하여 티칸드리스를 죽였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연소군단의 일부분을 와해시켰다.-나이오조가 계획한 바와 같다. 그러나, 현재 나이오조가 공개한 연소군단에 반대하는 의지가 있다. 그는 이것이 키르가단과 그의 하인들을 격분시키고 그들을 매우 괴롭힐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남은 시간 동안, 나이오조는 점점 힘을 잃기 시작했고, 일리단은 키르가단의 부추김을 받아 사글라스의 묘에 깊이 들어가 당초 굴단이 완성하지 못한 임무를 완수했다-사글라스의 눈을 뺏어갔다. 그는 키르가단의 명령에 따라 사글라스의 눈으로 얼음왕좌를 파괴하려 했지만, 알 수 없는 마파리오의 노여움과 마비 그림자 노래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옳다. 에너지가 바깥으로 새기 시작하는데, 마치 피가 상처에서 빠져나오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알자스도 점차 힘을 잃었고, 망령을 통제하는 능력도 점차 사라졌다. 두려움의 영주는 나이오조의 힘의 쇠퇴를 느꼈고, 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무요왕의 통제를 벗어난 레인저 장군인 힐바나스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로단론의 왕위를 다시 빼앗아 알자스를 황야로 추방했다. 나이오조는 정신으로 알자스에게 그를 북역으로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알자스는 북부 지역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그는 아나브 알라크 [[Anub'arak]--- 나이오조 빙관리의 거미 장군의 도움을 받았다. 나이오조는 알자스가 빙하로 가는 길에 그에게 연락을 했는데, 그는 알자스에게 불행한 재앙이 그들에게 닥쳤고 알자스는 빙관 빙하로 돌아가 마지막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리단-키르가단 [Kil'Jaeden] 의 새로운 하인은 그의 부대를 이끌고 북역의 얼음 왕관에 도착하여 얼음왕좌를 파괴하려 했다. 나이오조는 자신의 남은 모든 힘을 그의 가장 강력한 부하인 알자스에게 필사적으로 던졌다. 결국 알자스가 승리를 거두자 그는 빙관 빙하에 들어가 얼음왕좌를 오르기 시작했다. 그가 등반할 때, 나이오조가 솟아오르는 정신은 모든 사람에게 그가 왔다고 말했다. 알자스와 그의 부하들의 목소리는 모두 물에 잠겼다. 오직 하나의 목소리 * * * 소리만이 그에게 이 모든 것을 끝내고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라고 말했다. 알자스는 절망적으로 소리를 질렀고, 그는 칼을 들어 얼음 왕좌를 조각으로 잘라 버렸다. 부서진 얼음과 갑옷의 파편이 기사의 발밑에 떨어지자 알자스는 몸을 내밀고 떨리는 헬멧을 아름답게 주워 머리에 썼다. "지금" 나이오조는 승리의 함성을 질렀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그 소리 때문에 얼음왕관의 외벽이 무너져, 작은 첨탑이 남아 얼음왕좌까지 뻗어 있었다. 왕좌 위에 알자스의 몸은 조용히 앉아서 그가 얻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