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비행물체를 발사했다. 한국군은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
2016년 이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고찰
2016년 2월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천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항공모함을 발사했다고 한다. 평안북도 군. 로켓 '광명명'이 지구관측위성 '광명명 4호'를 궤도에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2016년 3월 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신형 대구경 방사포의 시험발사를 다시 한번 군대에 지시했다. 보고서에는 발사 시간이나 장소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2016년 3월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고추력 고체로켓모터의 지상점화시험과 다단로켓 본체 분리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험을 지도했다. 보고서는 재판이 언제, 어디서 열릴지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4월 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신형 대공로켓 시험발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보고서는 대공로켓이 공중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했다고 밝혔지만 시험발사 시간과 장소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2016년 4월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이 다시 잠수함발사미사일 발사에 성공했고,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발사활동을 지휘했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발사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2016년 7월 19일 연합뉴스는 북한이 2016년 7월 19일 오전 5시 45분부터 6시 40분 사이에 황저우(黃州)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3발을 한반도 동쪽 해역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그날 아침.
2016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조선인민군에 탄도로케트 발사훈련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보고서에는 훈련 시간과 장소는 언급되지 않았다.
2016년 8월 3일 연합뉴스는 한국군 합참의 정보를 인용해 북한이 이날 탄도미사일을 한반도 동쪽 해역으로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실제로 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 그 중 1발이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정정했습니다.
2016년 8월 2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새벽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한반도 동쪽 해역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다음날 북한이 잠수함발사미사일 발사시험을 실시해 발사시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발사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2016년 9월 5일, 대한민국 육군 합참은 북한이 이날 정오에 탄도미사일 3발을 한반도 동쪽 해역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이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발사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2016년 10월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같은 달 15일과 20일에 '무수단'으로 의심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두 보도에 응답하지 않았다.
2017년 2월 12일 북한은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17년 3월 6일 북한은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한반도 동쪽 해역으로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해 일본해에 떨어졌다.
2017년 3월 22일 북한은 동쪽 원산 부근에서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했다. 미사일의 종류는 불분명하다.
2017년 4월 5일 북한은 한반도 동해안 신포시 인근에서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2017년 4월 29일 북한은 평안남도 베이창에서 북쪽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시험 발사했으나 발사한 지 몇 초 만에 폭발했다.
2017년 5월 14일, 연합뉴스는 북한이 14일 오전 5시쯤 또 다른 시험발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올해 7번째 시험발사인 만큼,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700㎞로 상당한 비행거리로 볼 때 시험발사는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017년 5월 21일 오후 4시 59분경 평안남도 베이창 일대에서 한반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발사했다. 약 500km의 비행 거리.
일본 관영통신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미사일이 동해에 떨어진 것이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2017년 5월 29일 오전 일찍 '스커드'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는데, 이 미사일은 불과 7m의 오차로 정확도가 높았다.
2017년 7월 4일 연합뉴스는 한국군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미는 구체적인 미사일 정보를 분석 중이다
우리군은 4일 북한이 이날 오전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약 93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9시40분(8시40분)쯤 평양북도 방현에서 한반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발사한 것으로 확인했다. 베이징 시간) 비행거리는 약 930㎞로, 모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한국 군 관계자는 한미가 미사일 세부 사항을 추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즉각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담은 주로 북한의 활동에 대비한 한국의 국방 대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한국 언론은 전했다.
현재 북한은 관련 보도나 성명이 없다.
연합뉴스는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빈번하게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한 항의의 표시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실시한 암호명 '벌처(Vulture)'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북한군은 성명을 내고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침공하기 위한 핵전쟁 훈련'을 강제 실시했다고 규탄했다. 이에 대해 북한군은 초강력 대응을 펼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