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 영원히
가수: 이령군
앨범: 풍운이 천하의 주제곡
항상 자신이 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원래 너처럼 외로움을 두려워
너 없는 밤
별은 나처럼 방황하고 있다
하늘에 매달려있어 갑자기 밝아지고 어두워진다
어느새 창밖의 날이 밝아졌다
원래 깨어난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너의 타향 없음
찬바람만 나와 함께 떠돌아다닌다
내 그리움이 이 바다를 헤엄칠 수 없을까 봐 두렵다
나에게 영원히 영원히 말하지 마라
항상 너무 비싼 서약
나는 잡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마침내 파도가 사라지면서
나에게 영원히 영원히 말하지 마라
영원히 내가 원하는 내일이 아니다
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충분하다
마지막 사랑이 좌초되더라도
나만 네 마음 속에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