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이상"
"미인요원"
"사랑에 빠진 지에지 사부"
"사랑. 포스트잇 메모"
'절대그이'와 '사랑보다'는 2009년 말에 완성됐다. 영화의 의미를 독특하게 해석할 수 있는 영화이고, 렌즈나 색감도 매우 좋다. 영화 전체 비용은 400달러였습니다. 각본은 제 친구인 90년대 스튜디오와 함께 완성했고, 감독과 후편집은 제가 직접 완성했습니다.
제작주기 : 촬영 4일 반, 편집 1개월.
제작진 : 동급생들과 함께 완성
내용 : 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무거운 어느 오후, 감히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흠뻑 젖어 있었다. 남자는 흠뻑 젖은 여자를 보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로 결심했다. 결국 그는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