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 캔디 브랜드 '제니 쿠키'. 2005년 홍콩 스탠리에서 시작됐다. 창업자 제니는 모든 제품이 홍콩에서 생산된다고 주장하며 스마트베어 비스킷 시리즈, 누가, 남부 대추 케이크 등 캔디 시리즈를 중심으로 중국인 제니가 홍콩에서 창업했다. 제니 쿠키 제니 베이커리" - 곰 비스킷. 제니는 음악을 만든다. 그저 취미일 뿐이다. 2005년 우연히 홍콩 스탠리에서 쿠키 가게를 열었다. 가게 이름은 Jenny이며, 영어로 "JennyBakery"를 뜻한다. 제니 쿠키는 중국어로 테디베어를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작은 곰 인형이 들어있는 특별한 디자인이라 제니가 처음 매장을 열었을 때 직접 쿠키를 배달하기도 했어요. 입소문을 통해 퍼져 지난 10년 동안 널리 퍼진 시대를 초월한 고전, 구하기 힘든 긴 줄, 홍콩의 독특한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