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저스트패션(Text/Mia)
지난 주말 미아가 행사에 참여하러 갔던 곳은 나무 그늘이라 햇빛이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오래 서 있었는지 오후에 집에 오니까 팔에 구분선이 생겼어요:
의외로 해가 비치지 않아도 아직도 태닝을 하세요! 그러므로 자매 여러분, 태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하며, 게으르거나 부주의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건성피부, 지성피부, 민감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추천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자외선 차단 계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재료 파티원들과 꼬마 운전자들을 위한 뷰티 실천 재료 스크린샷도 준비했습니다.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잔디를 심자!
건성 피부
로레알 스몰 골드 튜브 선스크린
155/30ML
이미지 출처 @无리
자외선 차단 계수: SPF50, PA++++
자외선 차단제 유형: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이 제품은 10에 불과하지만 로레알만의 밀 컬러 필터 기술인 Tinosorb S+Tinosorb를 추가했습니다. M, UVB 및 UVA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면 자외선을 98%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일광화상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노출된 후 잔주름을 줄여주고 확실한 노화 방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소 걸쭉한 에멀젼 질감이지만, 끈적임이 없고 빠르게 필름이 형성되어 촉촉한 워터리한 느낌이 나요~
매우 좋음 건성 피부에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후속 메이크업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프레싱 헤드 디자인으로 낭비 없이 적당량의 프레싱이 가능합니다!
주변 여드름 피부인 언니들이 반병 써봤는데 여드름이 안 나고 보습력도 좋고 베이스 메이크업도 잘 밀착되더라구요. 건조한 피부는 메이크업 전 자외선 차단제로~
Olay Zero Gravity White Umbrella
259/30ML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자외선 차단 유형 : 화학적 자외선 차단
이전 제품은 보습에 중점을 둔 자외선 차단제라면, OLAY 작은 흰색 우산은 미백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올레이 고유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차추출물이 함유되어 확실한 미백효과가 있어 자외선 차단과 미백을 동시에 해준답니다~
6시간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자외선과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어요. 태닝과 햇볕 화상을 피하세요. 직장인이 매일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질감은 화이트 에멀젼 같은 느낌이고 향은 OLAY만의 하이엔드 라이트 향이에요. 바르고 나면 뽀얗거나 건조해 보이지 않아요! 워터프루프가 아니더라도 땀을 흘리면 꼭 덧발라주세요~
게다가 오일 제로, 알코올 제로 독점 포뮬러를 사용해 가볍고 산뜻하며 사용 후에도 끈적임이 없습니다. 형태. 바르고 나면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무중력" 상태입니다.
Lancôme uv 스몰 화이트 튜브 선크림
480/30ML
사진 출처 @Heyie five-point sugar-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 PA++++
자외선 차단제 종류 :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본 제품도 풀밴드 보호 기능이 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모링가 씨 에센스도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 차단도 가능해요 푸른 빛!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정말 적합합니다.
알파인 에델바이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 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요.
하지만 고농도의 알코올과 약간의 향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는 권장하지 않으며 미약한 피부와 중성 피부에게 더 적합합니다~
연한 노란색의 에멀젼 질감이 좋습니다. 연성이 있고 가볍고 기름기가 없으며 투명합니다.
얼굴이 촉촉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굉장히 빠르게 필름이 형성되는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얼굴에 바르면 바로 필름이 형성되는데, 필름이 형성된 후 작업 전 바르면 어느 정도 윤기가 나요.
메이크업 전, 머드를 바르지 않고 사용하시면 뭉치지 않고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체적으로 피부 촉감이나 자외선 차단 능력이 꽤 좋은 편이에요.
지성 피부
ISDIN 워터리 선스크린
89/30ML
사진 출처@cokegirl
자외선 차단 지수 : SPF50, PA+++
자외선 차단제 종류 :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무알콜 성분으로 지성,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수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그리고 첨가된 성분도 아주 간단해요.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제에 더해 티어프리 포뮬러도 함유되어 있어 눈가에 발라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워터리한 질감으로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고 펴바르기 쉽고, 얼굴에 바르면 거의 워터리한 느낌이 들고, 굉장히 산뜻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여름에 지성피부가 사용하기 정말 편해요~
히알루론산과 비타민E도 함유되어 보습과 스킨케어 효과가 있어요. 이산화티타늄이 함유되어 있지만 무겁거나 인위적으로 하얗지 않고, 바르는 즉시 필름을 형성한 후, 컬러감 없이 피부 베이스 컬러에 블렌딩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여전히 매우 분명합니다: 무알콜 + 진흙 문지름 없음 + 빠른 흡수 + 빠른 필름 형성. 하지만 방수 성능이 매우 취약하고 땀을 흘리면 다시 발라야 하므로 실내 사용에 더 적합합니다.
소피나 화이트 레이스 선스크린
170/30ML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자외선 차단제 유형: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p>무겁지 않고 가볍지만 자외선에 강한 물리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유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주는 매자나무껍질추출물과 보습과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유칼립투스잎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특별해요. 유분을 잡아주면서도 건조해지지 않아요~
화장하기 귀찮을 때 바르면 좋아요. 매우 빠르게 필름이 지워지며,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페이크 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잘 흔들면 액체가 유백색으로 변하며 필름 형태로 변한 후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보습력이 뛰어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한, 메이크업 전 사용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각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성 피부에는 유분 컨트롤이 짱이에요! 여름에 사용하는데 하루종일 번들거림이 없어요~
아덴 오렌지 프로텍티브 로션
490/40ML
사진출처 @liminses
자외선 차단제 계수: SPF50, PA++++
자외선 차단제 유형: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적으로 일광화상과 일광화상을 예방해 줍니다. 이 제품은 실제로 효과가 있는 슈퍼 항산화제인 Ideben을 첨가합니다. 자외선 차단 + 안티에이징까지! 순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이므로 기본적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기미와 색소 침착을 예방합니다.
민감성 피부
위노나 클리어 선스크린 로션
188/50g
자외선 차단 지수: SPF48, PA+++
자외선 차단제 종류 :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주변 피부가 예민한 언니들이 1년 내내 사용하는 무알콜, 무향료, 무방부제 순한 보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쇠비름과 각종 진정 성분을 첨가해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 줄여준다. 하지만 정말 워터프루프나 땀방지 기능이 전혀 없어서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세안제로 닦아낼 수 있어요~ 질감이 무겁지 않고 에멀젼에 가깝고 사용 후 매우 빠르게 필름을 형성해줍니다. 확산. 유백색이지만 광택이 나지 않아 하얗게 보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민감한 피부에 정말 적합하다는 점에서 데일리 실내 자외선 차단제로도 괜찮습니다.
EltaMD 클리어 스킨 너리싱 선스크린
178/85g
자외선 차단 지수: SPF45
자외선 차단 유형: 물리적, 화학적 자외선 차단
엘타엠디는 기본적으로 향이나 알코올, 미네랄 오일이 첨가되지 않은 순한 제품으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으며 여드름성 피부,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UVA와 UVB를 차단하는 물리적,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서 피부의 태닝과 노화 속도를 늦추고 색소침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얗고 우윳빛 느낌이고 질감은 좀 걸쭉해서 페이셜 크림에 가깝지만 얼굴에 바르면 쉽게 퍼지고 무겁지 않아요.
필름 형성 속도가 꽤 빨라서 몇 초 안에 필름이 형성됩니다. 필름이 형성된 후에는 피부가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지만, 피부에 닿았을 때 약간의 건조함이 느껴지지만,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머드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방수, 땀 방지 기능도 전혀 없습니다. 땀을 흘리면 하얀 액체가 얼굴로 흘러내립니다 = =부끄럽지 않으려면 실내에서 사용하세요.
추신: 함유된 "에틸헥실 메톡시신나메이트"는 유사한 에스트로겐을 생성하므로 임산부와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Fancl 자외선 차단제
209/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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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
자외선 차단 유형: 물리적 자외선 차단
또한 무첨가에 중점을 둔 브랜드입니다. 임산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순하며 자극이 없습니다. 초미립자, 나노물리 자외선차단 기술을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 지수가 충분하여 데일리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보습 및 항산화 기능을 제공하는 보습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에멀전 형태로 바르고 나면 얼굴이 하얗게 보이지 않고, 피부 톤이 화사해지는 느낌이 들고, 피부 보정 효과도 있어요!
게다가 유동성이 매우 좋고, 흡수도 매우 빠르고, 산뜻하고 끈적임이 없으며 전체적인 피부결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는 루스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는데, 여름에 외출할 때 사용하면 충분해요~
PS: 많은 언니들이 머드 바르는 방법을 안다고 했으니 주목해주세요! 두드리지 말고 흡수될 때까지 눌러주면 뭉치지 않아요! 자, 오늘의 자외선 차단제 심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