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땅 밖의 하늘' 주제곡은' 너와 함께 천애까지' 라고 하고, 남자 주인공은 코세훈이라고 부른다.
천애까지 모시겠습니다
가사: 진락융
악보: 황안
편곡: 특히 우러러보다
노래: 황안
천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뒤돌아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영웅은 해가 높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황사가 천 겹의 파도를 휘말리는 것을 보세요.
웃어도 잊을 수 없다.
뜨거운 피가 가슴에 솟아올랐다
고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뒤돌아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평생 발라드를 밝게 부르다
원한이 바람에 흩날리게 하다,
쓸쓸한 말이 없다,
어깨 고르산 고수길이
너와 함께 천애까지 가기로 결심했어,
곶까지 모시기로 결심했어요
이 그리움을 저 바다 하늘보다 더 길게
내가 다칠까?
나를 실망시켜야 하나
널 내 곁에 있게 할 수 있어
고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뒤돌아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평생 발라드를 밝게 부르다
원한이 바람에 흩날리게 하다,
쓸쓸한 말이 없다,
어깨 고르산 고수길이
코세훈, 1954 년 10 월 4 일 대만성 타이중시 출생, 본적 하남 낙양, 세계신문전문학교 방송과, 대만 남자배우 졸업.
1976 년 드라마' 순순한 사랑' 에서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1984 년 멜로드라마' 어젯밤의 별' 과' 일가위매'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1990 년 제 8 회 중국 TV 골든 이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0 년부터 중국 내지로 촬영을 시작해 가정윤리극' 귤레드' 에서' 용요화' 역을 통해 싱가포르 제 7 회 아시아 TV 대상 최우수 남자 배우를 수상했다. 2004 년 항일극' 블레이드 1937' 주연을 맡았다. 2006 년 주연 왕징 감독이 연출한 멜로드라마' 폭우 이화'. 2007 년 사극' 대진직도' 에서 진시황을 장식했다. 2013 년 장나라, 호정희 주연의 드라마' 빨간 가마' 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