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노래
노래: 황효군
봄이 오면 초록만창
처녀창 아래 수놓은 원앙
갑자기 무자비한 막대기
원앙의 각 쪽을 때리다
-음악---
여름이 오면 버드나무 길이
큰 아가씨가 장강으로 떠돌아다닌다
강남강북 풍경이 좋다
청사보다 수수
-음악---
가을이 오면 연꽃향
큰 아가씨가 밤마다 고향을 꿈꾸다
깨어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지 못하다
창가에 밝은 달빛만 보인다
-음악---
겨울이 오면 눈이 막막하다
한복은 애인을 잘 선물한다
혈육이 만리장성을 쌓다
그해 맹강
이 되고 싶다-끝----
/song/24409466
용대니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