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저녁, 대만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 시상식에서 황보는 영화 '의신이 아니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황보는 영화 '크레이지 스톤'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금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나는 의신이 아니다' 소개
'나는 의신이 아니다'는 문목예 감독, 황보, 서정 주연의 영화다. . 영화는 희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 제네릭 의약품을 불법 구매하기로 결정한 마약상 청용(Cheng Yong)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황보 수상 소감
수상 소감에서 황보는 문무예 감독과 영화 제작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역을 맡은 배우 왕천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 속 그의 아내는 왕추안쥔을 '아내'라고 부른다. 이어 “관객이 없었다면 우리 배우들이 살아갈 공간도 없었을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을 '최고의 아들'이라 부르며 부모님께 특별히 감사 인사도 전했다.
황보의 연기 경험
황보는 1974년생으로 중국 본토에서 유명한 배우, 감독, 프로듀서, 가수이다. 그는 상하이 연극 아카데미 공연과에서 공부하고 졸업 후 중국 국립 극장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은 연극으로 시작해 점차 영화와 TV 시리즈로 발전했다. 그는 영화 '크레이지 스톤'으로 남우조연상 금마상을, 영화 '1942'로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 은곰상을 수상했다.
황보의 수상 이력
황보의 수상 이력은 2006년 영화 '크레이지 스톤'으로 금마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이후 베이징대학교 학생영화제 남우조연상, 홍콩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금마장 남우주연상 수상도 그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