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플래허티는 '북쪽의 나누크'에서 에스키모인의 자연과의 투쟁, 얼음과 눈 속에서의 생존을 낭만적이고 시적인 정신으로 담아냈다. 카메라는 작살로 북극곰을 사냥하고 물개를 날로 먹는 등 원시 생활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비록 고의적인 극적 편곡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의되고 있지만, 이 영화가 이미지를 통해 사회를 기록하는 인류학 다큐멘터리의 영광스러운 출발점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이테크 3 대 1 분교와 하이테크 3 대 1 의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