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탄야
위로해줄 사람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외로운 밤을 보내기 위해
부탁했다 수호천사, 아마도 그녀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무기력함은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돌아올 수 없는 순간
내가 또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 p>몇일 걸렸나끝을 찾기까지 몇년의 우여곡절이 걸렸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
p>
서로의 불완전함을 덮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말이 필요했을까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데는 몇 세기가 걸릴까
익숙함과 함께 이 도시를 걷는다 아직 낯선 얼굴들
누가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수호천사에게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물었다.
무력감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 p>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또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몇 일이 걸렸나
몇 년 동안 걸림돌이 되었나 끝을 찾기 위해 가져가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스러운 순간이 필요했을까요
서로의 불완전함을 덮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는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려면 몇 세기가 걸릴까요
방어 수단이 없습니다
어디로든 방향이 없습니다 땅을 쫓으며
날개는 없지만 나는 정말 날고 싶다
바람을 따라가려고 최선을 다한다
흑백에는 절대가 없다
모두 회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