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시즌 후반기에는 카리우스가 리버풀의 메인 골키퍼를 맡았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번의 낮은 수준의 실수가 있었고, 이로 인해 리버풀 역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직접 패하게 됐다. 마침내 2018년 여름 리버풀은 새 시즌 리버풀에서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썼다. 카리우스는 터키 슈퍼리그의 베식타스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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